딸아이가 비염이 심하고 늘 편도가 부어 있어서 계속 병원약만 먹다가

설사하고 부작용이 심해서 지인추천으로 아로녹스랑 페리녹스랑 3개월 먹었는데

일단 비염은 완전히 없어 졌어요..

편도가 부어서 늘 이비인후과 약을 달고 살았는데 최근들어 편도가 붓는 현상도

안보입니다..

다 나은거 같은데 예방차원에서 계속 먹이고 있어요

제품 좋아요.추천합니다